39살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우리 교회 39살이 되는 날입니다. 1987년 9월 6일 Denistone East Acasia Street에 있는 uniting 교회에서 ‘시드니 영광교회’ 라는 이름으로 창립예배를 드린 것이 첫 날 예배였습니다. 2026년 9월 6일도 주일이니 오늘이 꽉 채운 39살이 되는 ...

꿈을 이루려면 말의 습관부터 바꿔라 (2)

명성훈 목사 버려야 할 언어 습관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은 학습된 무기력의 언어입니다.“어차피 안 될 거야.” “나는 안 되는 사람이야.” 이런 말은 스스로 가능성을 닫아 버립니다.두 번째는 결핍의 언어입니다.“시간이 ...

꿈을 이루려면 말의 습관부터 바꿔라 (1)

명성훈 목사 꿈은 말을 따라갑니다. 생각이 미래를 설계한다면, 말은 그 미래를 향해 방향을 잡는 방향타입니다. 거대한 배가 작은 방향타에 의해 항로가 결정되듯이, 우리의 인생도 매일 입에서 나오는 말에 의해 방향이 결정됩니다. 내가 하는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마음과 ...

다면적 영혼구원

가정교회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영혼구원의 대사명을 이루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목적은 바로 온 세계, 온 민족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혼구원의 대상자인 비신자들을 VIP라고 명명하고 섬깁니다. 하지만 목...

미래를 향해 말하라 (2)

명성훈 목사 이미 주신 것을 선포해야 합니다. 십자가는 한 번으로 충분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은 예수님께서 단번에 죄를 담당하셨다고 말씀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은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너희는 나음을 받았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루셨습니다...

미래를 향해 말하라 (1)

명성훈 목사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오늘 선포하는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미래를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 해 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부어 주십시오.”라고 간구합니다. 물론 간구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보다 더 높...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고 나가라

오늘은 먼저 사과부터 하고 글을 시작하려 합니다.제목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 역시 이미 이루어진 것을 믿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향해 믿음이 없다고 쉽게 탓할 처지는 아닙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저의 어머니는 평생을 믿음으로 사신 분입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

언제의 내가 나인가?

‘퓨처 처치’ 책을 읽으며 이런 질문을 던져 봅니다. 과연 어느 시점의 내가 진정한 자아일까? 많은 사람은 현재의 내가 곧 나 자신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목회 사역을 하며 지켜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에 의해 결정된 자신으로 살아갑니다. 특히 유아기의 경험...

부담스러운 꿈 이야기

저는 창의성과 상상력이 부족한 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릴 적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도 늘 곤혹스러웠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진지하게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맛있는 것을 먹고 재미있게 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매우 일차원적인 삶의 태도였습...

상상력이 어렵습니다

목회자로서 저는 인간이 하나님을 닮아 창조적 성품을 지니고 있다고 늘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어릴 때부터 색다른 것을 생각하고 만드는 일을 싫어했습니다. 에디슨이 훌륭한 위인이라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런 종류의 탐구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일례로 초등학교 시절 ‘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