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모임이 재미있으려면

지난 주는 목장 모임을 잘 하기 위한 저의 생각을 나누었는데 이번엔 목장 모임을 재밌게 하기 위한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올립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회자들이나 평신도 지도자들은 가정교회가 매주일 모여야 한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낍니다. 가정교회는 ‘교회’이기 때문에 매주...

목장을 잘 하기 위하여

가정교회를 하면서 많이 강조하는 말 중에 하나는 ‘목장은 교회다’ 라는 말입니다. 교회 생활을 오래한 사람일수록 이 말이 체감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듯합니다. 목장은 교회이기 때문에 공장에서 물건 만들 듯이 기계적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자라는 것처럼 갖가지 부침을 겪으며...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았다!

가정교회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최영기 목사님께서 1일 세미나를 하셨습니다. 세미나 사이에 있는 간증 시간에 대양주 가사원장님의 부탁으로 지난 10년간의 삼일교회 가정교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뭘 얘기할지 몰라 가정교회를 하면서 변화된 우리 교회 분위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2)

최영기 목사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려다가, 허세 부리는 사람으로 낙인 찍힐 수 있습니다. 겸손한 척 자신을 비하하다가, 내숭 떠는 사람으로 비쳐 질 수 있습니다.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라고 웃음을 흘리고 다니면...

매력적으로 보이는 사람(1)

최영기 목사 한 사람이 질문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갖고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이는, “Quora”라는 멤버십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어 인터넷 사이트가 있습니다. 얼마 전 “무엇이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느냐?” 질문이 올랐는데, 어떤 사람이 다음 다섯 가지가 사람을 매...

기쁨의 방문

주 중에 유스 목장 식구들 전부 데리고 수정교회 목장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는 일이었는데 이제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린 청소년들이 낯선 교회에, 그것도 뭘 배우겠다고 탐방하는 것은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에겐 평세의 기회가 ...

단기선교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내년 1월에 처음으로 단기선교를 캄보디아로 갑니다. 구성된 팀들이 성심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선교가 시작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13장에 안디옥 교회가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님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는 말씀을 따라 두 사람을 안수하였습니다. ...

AI 특강을 들었습니다

IT 전문성을 살려 일찍이 선교사역을 경험하셨던 분이 AI에 대해 특강을 하신다고 하여 2일 동안 참석해 보았습니다. 요즘 한국 뉴스에서 ‘Sovereign AI’ 라는 말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정작 경험해 본 AI는 ChatGPT와 Gemini 정도입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기도를 유창하게 하는 방법?

누가 반 농담 섞인 말로 본인이 기도를 유창하게 잘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듣고 돌아서니 그 마음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고 싶은 모양입니다. 만약 교회 나오기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기도에 대한 부담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가끔 기도를 부탁했을 때 다음에 하겠다고 말해 주는 사람...

손글씨가 좋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짧은 동영상에 중독되어 살아갑니다. 그 부작용 중에 하나가 수많은 정보를 다 기억하기 보다 오히려 기억력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느는 것 같습니다. 수면 시간 외에 뇌가 쉴 틈을 잘 주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고 듣는 것으로부터 매일 일정 시간을 떼어 놓는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