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가 만 38살이 되었습니다

시드니 삼일교회는 1987년 9월 6일 Denistone East Acasia Street에 있는 연합교회에서 ‘시드니 영광교회’ 이름으로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후 1992년 10월에는 ‘시드니 삼일교회’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삼일’이라는 말은 ‘삼위일체’를 줄여서 사용하는 말...

생명 언어의 삶을 소개합니다

삶공부 중 일단계로 하는 것이 생명의 삶입니다. 그 외 필수 삶공부가 4과목(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더 있고, 그 외 많은 선택 과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그리스도인의 언어 습관을 훈련하는 ‘생명 언어의 삶’이 있습니다. 교재에 나오는 언어 습관...

설교를 직접 들어야 하는 이유

최영기 목사 담임 목사가 설교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교인들이 다른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성도는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 테이프를 있는 대로 다 듣고 그것도 모자라서 운전할 때 기독교 방송을 통해 미국 목사님들의 설교까지 듣습니다. 이렇게 설교를 ...

남의 교회 수련회를 두번이나 다녀온 이유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 수련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참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2회 참석은 불가하다는 것이 그 교회의 방침입니다. 그렇지만 올해 초 목사님께 조르고 졸라 허락을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우리 교회 2가정 참여도 허락을 받아 내느라 맘고생...

지지고 볶을 줄 아는 것이 영성입니다

우리 교회 지체 중 한 분이 저에게 ‘사람과 있을 때와 기계랑 같이 있을 때’ 어떤 때가 마음이 편하냐고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답에 따라 이과생과 문과생을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혼자 살면 딱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혼자 살면 더 편하고 자...

더 간절함으로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평상시 같으면 크게 마음을 두지 않았을 수도 있는 일이 우리에게 크게 다가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분쟁이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내년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계획한 상황 가운데 이런 일이 벌어지니 당황한 분들도 꽤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쟁 발발 후 더 이상 확전 ...

목자의 섬김에 대해

최영기 목사 우리 교회에서 가정교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목자들의 섬김 때문입니다. 섬기기 때문에 목장 식구들이 모이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불신자들이 감동받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각에는 목자가 섬기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뿌듯했던 목회자 컨퍼런스

지난 주에 있었던 132차 목회자 컨퍼런스는 호프지역(호프 교회, 함께 가는 교회, 삼일교회)에서 주최하였습니다. 처음에 주최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난감했습니다. 세 교회 모두 형편이 녹록치 못한 교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년 전에 새생명 지역에 있을 때 참여한 적이 있지만 그 때는 ...

전주 기쁨넘치는 교회

이번 주에 집회가 있습니다. 집회에 오시는 강사님의 교회 이름은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입니다. 한국에서 가정교회를 거의 초창기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교회도 강사이신 김영주 목사님께서 개척하셨으니 교회 성장도 가정교회와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VIP 전도와...

창조적 상상력

상상의 세계는 신비한 측면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학문적 측면에서도 연구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 상상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말은 상상이란 세계가 그저 허구의 세계를 일컫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경건의 삶공부 교재에서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