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공부 중 일단계로 하는 것이 생명의 삶입니다. 그 외 필수 삶공부가 4과목(확신의 삶, 새로운 삶, 경건의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더 있고, 그 외 많은 선택 과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그리스도인의 언어 습관을 훈련하는 ‘생명 언어의 삶’이 있습니다. 교재에 나오는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머리말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읽어 보시고 한 주간 살면서 만난 사람들과 어떤 언어로 대화를 했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삶공부는 공부라 할 것이 없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나의 언어 생활을 훈련해 보는 것이니 부담도 없을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을 날마다 닮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변화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생명 언어의 삶 공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말’에 대해 되돌아보고, 잘못된 말의 습관들을 바꿈으로 바람직한 언어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생명 언어들을 배워서 삶 가운데 적용하고 실천해 가면서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내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언어, 말입니다. 그래서 언어로 사고하고 교제하고 생각을 표출합니다. 말은 단지 의사소통의 한 수단으로만 기능한 것은 아닙니다. 말의 능력이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말하는 것을 사소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말은 상상할 수 없는 생명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태양 에너지가 모든 생물을 살게 하듯이 말도 사람의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생명의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언어는 힘과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럼 말이란 무엇일까요? 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 이 됩니다. 이를 표현하면 마음의 알갱이라는 뜻입니다. 즉,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긍정적인 말을 하면 우리의 삶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그러나 부정적인 말을 하면 당장을 모르지만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