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집회가 있습니다. 집회에 오시는 강사님의 교회 이름은 전주 기쁨 넘치는 교회입니다. 한국에서 가정교회를 거의 초창기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교회도 강사이신 김영주 목사님께서 개척하셨으니 교회 성장도 가정교회와 함께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VIP 전도와 목자 세우는 것에 본이 되어 얼마 전에는 많은 목회자들을 모시고 줌으로 영상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교회와 목사님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것 두 가지만 설명하고자 합니다.
김영주 목사님께서 만들어 가정교회 내에서 활발하게 쓰임 받는 삶공부가 ‘자유케 하는 삶’입니다. 자유케 하는 삶과 비슷한 과목이 ‘회복의 삶’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위의 과목들은 우리의 내적치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내적치료 라는 말이 생소한 분들도 있을 텐데, 내적치료란 ‘하나님께서 원래 디자인하신 나의 모습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성장기때 받았던 상처, 약점을 가지고 평생 살아갑니다. 그 약한 부분들은 우리의 영적 성장을 가로막을 뿐 아니라 주님 안에서 누려야 하는 자유로움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자유케 하는 삶’은 그런 것들을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저 또한 신앙 생활에서 기쁨을 누렸을 때가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나의 모습이다’ 라고 느꼈을 때입니다. 미리 보내 주신 설교 주제를 보아하니 아마도 내적치료에 대한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자유케 하는 삶’에 대해서는 집회 후에 우리 교회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쁨 넘치는 교회가 다른 교회들에게 잘 알려진 내용 중에는 해마다 열리는 ‘전교인 수련회’가 있습니다. 기쁨 넘치는 교회 전교인 수련회는 성도 수가 20명? 정도일 때부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수련회 주제는 늘 성령님에 대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 수련회에 참석한 목사님 중의 한 분은 개교회가 선교단체 수련회보다 더 뜨겁게 진행하는 것을 처음 본다고 평가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김영주 목사님은 목회하면서 우리 신앙 생활에서 성령님의 필요를 깨닫게 되었고 기도하면서 매해마다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번 우리 집회에도 성령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나타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도 기대하면서 주님의 일하심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때 인격젹으로 반응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기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듣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순종하며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