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 중에 우리 교회의 제일 큰 일은 이경화 자매님의 천국환송예배였을 것입니다. 자매님이 천국 가신지 이제 막 일주일 지났는데 벌써 꽤 지나간 일 같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윌리엄 가정을 알고 지낸 것도 몇 년 정도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랑 워낙 ...

위드 코로나

우리는 참으로 생경한 것들을 경험하며 사는 세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하는 시대를 ‘위드코로나’ 라고 합니다. 아마 한국말로 적당한 번역이 없어 그런지 어색한 영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 여기는 것은 백신과 더불어 치료제도...

교회에 안 다니면 구원도 없다

최영기 목사 어떤 사람과 대화를 나누던 중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그에게 의외의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는 안나갑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은 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구원의 확신이 무엇인지 너무 이상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함으로써 구원...

확증 편향

얼마 전 제가 속해 있는 단체방에서 어떤 목사님께서 글을 올리셨습니다. 요지는 “코로나19는 단일 정부로 전 세계를 통제하려는 특정 세력이 퍼트린 전염병이고 정부가 이에 동참하고 있다.” 한 마디로 그런 음모에 저항하기 위해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

성찬식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우리 교회는 1년 넘게 성찬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다시 성찬식을 하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성찬식을 다시 시작하면서 성찬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성찬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내용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다시 오심을 기억하며 ...

생각의 속도와 방향

가끔 하는 말 중에 ‘바쁜 하루’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누구나 무엇을 하든 나름대로 바쁜 일상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잠깐 앉아 기도하는 것도 버겁게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하루 2분 정도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고 333 중보 기도요원을 운영하고...

주님의 칭찬을 받도록 합시다

최근에 읽었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었습니다. 신약교회를 회복하려는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칭찬, 목회자들의 박수, 미디어의 관심을 기대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창찬만을 추구해야 합니다. 저는 목회자들이 많은 열매를 거두지 못한다 할지라도, 죽어가는 한 영혼을 위해 최...

다시 모이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미혼인 사람들을 보면 결혼은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결혼을 한 후에도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자녀도 낳고 길러야 합니다. 당연한 것들인데 요즘은 이런 것을 거부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꽤 되는 듯 합니다. 사회의 환경이 그들로 하여금 당연시 여기던 것들을 거부하며 살도록 한 것도 이해...

감사 나눔은 훈련입니다

지난 주는 감사 나눔에 위기를 느낀 주간입니다. 위기라고 말하니 꽤나 심각한 상황을 겪은 듯 보이지만 감사 생활에 대한 무감각한 상태로 돌아 갈 뻔한 일들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염려가 지나치게 엄습하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염려라기 보다는 우리 모...

COVID-19 잘 이겨 냅시다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호주에서도 서서히 증가하는 모양입니다. 한 주 동안 우리들 커뮤니티 안에서 이 뉴스가 제일 큰 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계가 지구촌이 되고 뭐든지 빠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젠 지역 전염병 조차도 세계적으로 공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