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12절-28절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 신앙 컨설팅을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존중하는 마음과 오래 참음,
그리고 선한 것을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오래참음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오래참으라고 하면서 세 부류의 사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들, 마음이 연약한 사람, 힘이 없는 사람들을 향해 오래 참으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핀잔을 들을 만한 사람들입니다.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향해 참으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봐 주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자기의 게으름을 방치하고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겐 권면을 하면서 참으라고 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향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관심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연약한 사람은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격려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또한 힘이 없는 사람은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은 다른 지체들을 향해 무작정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구체적인 권면, 격려 그리고 도움을 주며 오래 참으라고 합니다.
이런 공동체가 당연히 되어야 된다고 동의하지만 너무 이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금방 포기하고 맙니다. 하지만 뚜렷한 표시가 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표시 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표시는 항상 기뻐하는 것과 쉬지 않는 기도, 범사에 감사함입니다. 기쁨은 성령 안에서 행하는 성도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쉬지 않는 기도 또한 주님과 24시간 동행하는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 받은 것을 전제하는 감사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하게 표시 나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 안에서 행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할 줄 아는 성도는 주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표시 나는 성도들은 자연스럽게 표시 나는 공동체로 만들어 갑니다.
질문) 누군가로부터 하나님을 믿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