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예배

예배는 하나님께 직접 내 자신을 드리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예배하면 주일예배를 생각하고 주일예배에 와서 가만히 앉아 예배 인도하는 목사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배를 통해 내 자신이 주님 앞에 나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배 때 받은 은혜 속에 결단하며 일주일 동안 헌신하며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예배에 함께 동참하며 적극적인 예배자가 되도록 훈련하고자 2018년부터는 목장별로 한 달씩 예배 순서를 담당하고자 합니다.

담당 목장의 목원들은 11시 20분까지 교회에 오셔야 합니다. 예배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예배 자체를 위한 기도입니다. 예배 순서를 위해, 예배에 오는 성도님들을 위해 먼저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헌금 담당자는 가운을 미리 가져와 자기 옆에 놓고 예배를 드린 후에 설교 후 기도가 마치면 가운을 입고 앞으로 나오면 됩니다.

예배 중간에 드리는 기도도 목원들 중에서 하게 될 것입니다. 초신자의 경우는 생명의 삶을 마친 분에 한해 담당하도록 합니다. 인도자를 위해 몇가지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1) 일주일 동안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2) 노트에 반드시 기록하여 옵니다.
3) 단문의 형식으로 합니다.
4) 기록하되 구어체로 합니다.
5) 성경구절을 필요 이상으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6) 기도 전 찬송을 부를 때 먼저 나와 앞줄에 앉아 기다립니다.
7) 처음 내용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8) 공동체의 회개가 들어갑니다.
9)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0) 사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1)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12)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마칩니다.

모든 예배 담당자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기도 시간에 움직이지 않도록 해 주세요. 함께 준비하고 동참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