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복 받기 위해서>
- 아래의 글을 읽고 간단히 나누어 봅시다.
지난 주에 나눈 삼손이 단 지파에 속한 사사였는데 오늘도 단 지파 이야기가 나옵니다. 단 지파와 더불어 17장에 미가라는 사람도 등장합니다. 사사 시대의 결론 부분 중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12 지파 중에 단 지파에게 원래 배정된 곳은 전체 가나안 땅 중 중부에 속한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 땅 정복을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북쪽에 있는 라이스 성읍에 가서 양민들을 학살하고 그 성읍 이름을 단이라고 합니다. 미가라는 사람의 개인 제사장이 되었다가 다시 단 지파를 따라 나선 제사장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 단 지파 그리고 한 사람의 어떤 제사장, 이들의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배교하기 시작했을 때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주일 설교 시간에 다음의 빈칸을 채워 봅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복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들을 올바르게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알아야 합니다.
1.
(______)을 경계해야 합니다.
2.
(______)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 주십니다.
3.
사역의 (______)를 점검해야 합니다.
사역의 (______)가 (______)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지난 주일 “내 안에 삼손” 설교를 통해 생활에 적용해 본 것은 어떤 것입니까?